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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쌍용차 분향소를 출발한 "배제된 사람들의 연대버스"는 두 번째 정거장 BR코리아(베스킨라빈스) 서희산업 집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도 질서 정연한 노조원들의 집회모습에 연대버스 탑승객 모두가 압도되었습니다.

  

BR코리아 서희산업노조는 직접고용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파업 투쟁 중에 있습니다.

원래 BR코리아 서희산업노조는 BR코리아가 직접 고용한 정규직이었습니다. 2001년, 인원이 많아 대기업이 되면 세금이 많아지는 것을 이유로 하청회사로 옮기라는 회사의 협박이 있었습니다. 이에 전원이 반강제적으로 서희산업 하청업체 노동자로 전락하였습니다. 지난 4.18일 충북지노위에서 원청인 BR코리아와 서희산업 노사는 '서희산업 직원을 BR코리아로 소속 전환을 추진한다. 직접 고용시기와 방법은 10일 이내에 합의해 결정한다' 는 3자 합의서에 서명을 했음에도 '5년뒤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성숙되면 고려해보자' 며 약속을 파기하고 사태를 파국으로 몰아갔습니다.

 

BR코리아는 정규직화 약속 즉각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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