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케치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회앞 기자회견을 마치고 바로 시청앞에서 버스준공영제 개선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진보신당과 서울시당, 관악당협, 한남운수 관악지역 공대위,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서경지부에서 

함께하였습니다. 


버스준공영제에 따라 한남운수는 보조금을 지원받는데요, 정비사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냉각기가 고장난 채로 13정거장을 만차로 운행했다고 하는데요. 

폭발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위험천만 운행이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남운수에서 버스준공영제를 악용해 보조금을 편취 했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선진운수 사업주는 보조금을 횡령하여 본인의 개집을 만들고 담벼락을 고쳤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한 여부를 밝힐 책임이 있습니다. 전체 버스 업체에 대한 특별감사가 필요하며

준공영제에서 완정공영제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사진보기 TiP> 


* 숨어있는 맹기자를 찾아 주세요~


* 서울시에 시민감사청구서를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에 들렀는데요 민원실에선 문서실로 문서실에선 민원실로 결국

별관에 있는 건물로 가라며 뺑뺑이를 돌렸습니다. 우리가 만난 공무원은 몇명일까요..


* 오랜만에 기자들이 많이 왔습니다. 기자회견문이 부족할 정도 ^ 이후 기사를 꼭 찾아 보세요~


*김일웅 윈장님이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편안한 자세로 인터뷰 하시는 모습이 프로같았습니다. 


[보도자료] 구조화된 비리의 온상, 버스준공영제를 바꿔야 합니다(링크보기)


P1070043.JPG

P1070047.JPG

P1070061.JPG

P1070071.JPG

P1070081.JPG

P1070104.JPG

P1070113.JPG

P1070123.JPG

P1070142.JPG

P1070188.JPG

P1070234.JPG

P1070256.JPG

P1070279.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5.30(목) 당명토론회 첫번째 시간_1 222 file 사향노루 2013.06.01 23435
» 5.30(목) ‘노동자'울리고, ‘혈세'낭비하는 버스준공영제 개선요구 기자회견 5 file 사향노루 2013.05.30 3357
169 5.28(화) 밀양과 청도 송전탑 반대 정당 연설회_5 162 file 사향노루 2013.05.29 16960
168 5.28(화) 밀양과 청도 송전탑 반대 정당 연설회_4 346 file 사향노루 2013.05.29 29414
167 5.28(화) 밀양과 청도 송전탑 반대 정당 연설회_3 640 file 사향노루 2013.05.29 7862
166 5.28(화) 밀양과 청도 송전탑 반대 정당 연설회_2 320 file 사향노루 2013.05.29 19125
165 5.28(화) 밀양과 청도 송전탑 반대 정당 연설회_1 2934 file 사향노루 2013.05.29 78022
164 5.24(금) 최저임금 선전전 1560 file 사향노루 2013.05.27 23865
163 5.24(금) 골든브릿지 집회 230 file 사향노루 2013.05.27 19231
162 5.23(목) 콜센터 노동자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촛불 문화제 1902 file 사향노루 2013.05.24 34567
161 5.23 대표단 순회 간담회 #서울 1 file 서울시당 2012.05.24 2339
160 5.21(화) [5월 당원교육] 정치관계법의 문제와 개선방향 7 file 사향노루 2013.05.22 2618
159 5.01(수) 노동절-5 155 file 사향노루 2013.05.02 3463
158 5.01(수) 노동절-4 2 file 사향노루 2013.05.02 2455
157 5.01(수) 노동절-3 86 file 사향노루 2013.05.02 17590
156 5.01(수) 노동절-2 409 file 사향노루 2013.05.02 39223
155 5.01(수) 노동절-1 1683 file 사향노루 2013.05.02 36097
154 4일, 탈핵강연회 '후쿠시마 이후 우리 밥상은 안전한가' 88 file 서울시당 2012.09.05 5505
153 4일(수), 학습지교사 노동자성 인정! 노조법 개정 촉구! 7.4 공동행동 릴레이 1인 시위 file 서울시당 2012.07.04 2617
152 411 총선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진보신당,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나갈 것인가? 6 file 서울시당 2012.05.21 236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