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의원들의 신종플루 치료제 특혜처방 사건과 관련해
진보신당과 강남서초 당원협의회는 9월18일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강남구의회 앞에서 열린 이날 회견에서 참석자들은 규정을 어기고 특혜처방을 받은 의원들의
즉각적 사퇴와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왼쪽부터 최은희 시당부위원장, 정현정 사무처장, 심언니(필명), 정시내 당원, 신언직 위원장, 김용우 당협위원장, 이현숙, 조일남 당원
급히 마련된 기자회견에 참석해주신 강남서초 당원협의회 당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