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용산참사가 벌어진 지 3백일을 넘어 1년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은 채 울분은 쌓여만 갑니다.
결단코...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습니다.
더 이상 양보할 것도 없습니다.
더 이상 양해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국에서 동시에 또 다시 시작했습니다.
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연쇄 1인시위.
서울시당은 우리당사 맞은 편 한나라당 당사 앞에 섰습니다.
이건 부위원장(11.10)
최은희 부위원장(11.10)
정현정 사무처장(11.11)
김상철 정책기획국장
서울시당의 연쇄 1인시위는 계속됩니다.
김진영 조직국장(11.13)
정호진 부위원장(11.13)
차남호 홍보국장(11.13)
하지만 아직도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은 채 울분은 쌓여만 갑니다.
결단코...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습니다.
더 이상 양보할 것도 없습니다.
더 이상 양해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국에서 동시에 또 다시 시작했습니다.
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연쇄 1인시위.
서울시당은 우리당사 맞은 편 한나라당 당사 앞에 섰습니다.
이건 부위원장(11.10)
최은희 부위원장(11.10)
정현정 사무처장(11.11)
김상철 정책기획국장
서울시당의 연쇄 1인시위는 계속됩니다.
김진영 조직국장(11.13)
정호진 부위원장(11.13)
차남호 홍보국장(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