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오후 민생보장과 관련한 두 건의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렸다.
기업형수퍼마켓(SSM) 허가제 도입을 촉구하는 야4당과 상인단체, 시민사회단체들이
오후 1시30분, 국회 본청 게단에서 회견을 열었고, 
장애인연금 유예로 장애인 상대 사기극을 펼친 한나라당 규탄 회견이
2010년 장애인예산 확보 공동행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신언직 시당 위원장(둘째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승수 의원이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김준수 성북당협 위원장(둘째줄 맨 오른쪽)


김옥규 노원당협 사무국장(다섯째줄 붉은태 안경 쓴 이)




박김영이 진보신당 부대표와 박경석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앞줄)


이날 규탄회견 현장에서 배포된 홍보물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