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지난 10월 일제고사를 반대하고 체험학습을 진행한 학생의 무단결석 처리에 따른 학부모 행정소송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소송단 학부모들과 해직교사 정상용(전 구산초교)선생님, 진보신당 서울시당 대표단과 변성호 전교조 서울지부장, 박찬식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처장등이 함께 하였다.
6인의 학부모 소송단을 대표하여 박창완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행정소송장을 제출하였다.
앞으로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줄세우기식 교육화에 반대하며 일제고사 반대 투쟁과 더불어 본 사건을 끝까지 함께할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소송단 학부모들과 해직교사 정상용(전 구산초교)선생님, 진보신당 서울시당 대표단과 변성호 전교조 서울지부장, 박찬식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처장등이 함께 하였다.
6인의 학부모 소송단을 대표하여 박창완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행정소송장을 제출하였다.
앞으로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줄세우기식 교육화에 반대하며 일제고사 반대 투쟁과 더불어 본 사건을 끝까지 함께할것을 다짐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