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 노원역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은 서울시당 당원들이 앞장서서 떡값검사와 삼성 X-화일을 폭로한 노회찬 당대표의 유죄판결에 맞서 ‘좋은 정치인 노회찬 지키기’ 거점별 릴레이 선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28일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앞에서 동부권역(동대문/중랑/성동/광진)의 당원과 시당임원등 총23명이 모여서 진행된 2차 선전전은 준비한 선전물이 한시간만에 소진되는등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호빵맨의 등장으로 아이들과 아주머님들이 너무 좋아하셨는데 더운날씨 고생하신 호빵맨의 주인공은 서울시당 김상철 국장이었습니다...(맨 아래 사진 참조)
가음 선전전에서는 누가 호빵맨의 주인공일런지 궁금해 지네요~
3차 선전전은 5월 12일 신촌역에서 진행됩니다. 서부권 동지들도 많이 오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