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착공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수자원 공사와 국토해양부는 6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강서구청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경인운하사업 환경영향 평가(주운수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 강서당원협의회 및 환경단체, 강서구민 등은 ‘일방통행.막무가내식 개발과 편법 행정 절차 철회’를 요구하며 공청회장을 찾았지만 제지를 당하는 등 몸싸움도 있었습니다. 경인운하 중단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사진 연합뉴스)
1. 경인운하 반대
2. 이대로는 못갑니다 - 김현우 당원
3. 설명회장에 지역주민을 왜 못들어 가게 합니까 - 임천수 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