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속에 진행되어 안타까웠던 문래동 창작촌 오픈스튜디오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당원분들이 15명 정도 다녀가셨는데 비속에서 단체사진찍가 불가능하셨듯...
실내의 무용발표회 사진이 멋지게 나왔군요...
시당 당직자와 위원장님들만 잠깐 비개인 틈을 타 찍었습니다...ㅋ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야겠다는 다짐속에서...아자!!
당원분들이 15명 정도 다녀가셨는데 비속에서 단체사진찍가 불가능하셨듯...
실내의 무용발표회 사진이 멋지게 나왔군요...
시당 당직자와 위원장님들만 잠깐 비개인 틈을 타 찍었습니다...ㅋ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야겠다는 다짐속에서...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