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영하 육도였습니다. 예, 매서운 바람에 얼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산콜 1인시위는 오늘로 2차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후, 다산콜센터 조합원들의 열의가
높아 연장해서 1인시위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당원여러분들도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정이 잡히면 공지하겠습니다
오늘은 구자혁 부위원장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10시에는 대한문 앞에서 김소연 선거투쟁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저와 구자혁 부위원장님을 포함 맹명숙 부위원장님, 황종섭 부장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김소연 후보는 마지막 일정을 삼성, 경찰청(3시), 청와대(5시)로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