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케치

조회 수 113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다산콜센터 상담원 서울시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피켓팅 2일차를 맞이했습니다. 수능과 대선운동 첫날은 춥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많이 추운 날씨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산콜 조합원과 함께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맹명숙 부위원장님이 수고하셨습니다.


맹부.jpg


추운 날씨가 역력히 드러나는 표정입니다. 우리 옆에서는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대강 봤는데, 자세히 보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의사회.jpg


거기에는 보건지소 확충을 중단하라는 혁명적인 슬로건이 담겨있었습니다. 보편적, 적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하지 말라는 더 혁명적인 설명까지 추가해서 말이죠. 참으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 25일, 탈핵연대버스2_기장 고리 원자력본부 앞 기자회견... 83 file 서울시당 2012.08.28 7502
250 3.23(토) 대의원대회-1 156 file 사향노루 2013.03.26 7452
249 4.11(목) 강제철거 폭력 연행 남대문 경찰서 규탄 기자회견 236 file 사향노루 2013.04.11 7251
248 8일~9일, <두물머리와 함께하는 일주일> 서울시당 당원들과 다녀왔습니다. 96 file 서울시당 2012.08.09 7082
247 신종플루 1인시위 한마당 150 file 서울시당 2009.09.29 7068
246 12.5(수): 다산콜 1인시위 및 기자회견 29 file 종섭 2012.12.05 6896
245 11일(수), '한국사회 탈핵투쟁의 현재와 의미' 당원교육에서... 38 file 서울시당 2012.07.11 6826
244 14일, 삼척 영덕 신규원전 부지 선정 규탄 기자회견 101 file 서울시당 2012.09.14 6345
243 23일, 서울시의 노동복지센터 정책합의 이행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131 file 서울시당 2012.10.23 6181
242 27일,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희망행진' 비정규직 대회에서... 33 file 서울시당 2012.10.29 6114
241 9일, 지역 노동정치운동의 재구성을 위한 연속토론회 3차 토론회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무엇이 과제인가" 64 file 서울시당 2012.08.10 5885
240 12.5(수) 서울의 참여예산제, 어떻게 되고 있나? 현황과 과제 55 file 사향노루 2012.12.06 5794
239 제 5기 노동당 서울시당 임원 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 file 프쨩 2013.10.30 5657
238 12일, "배제된 사람들의 연대버스" 다섯 번째 정거장은 서초동 JW지회입니다. 31 file 서울시당 2012.07.13 5642
237 15일, 탈핵희망버스 '영덕 영해시장 탈핵 거리선전전' 사진... 32 file 서울시당 2012.07.17 5523
236 4일, 탈핵강연회 '후쿠시마 이후 우리 밥상은 안전한가' 88 file 서울시당 2012.09.05 5500
235 [강남서초,강동,광진] 21일, '빵과 장미'-김순자 지부장 초청강연 모습입니다. 105 file 서울시당 2012.09.24 5358
234 12.10(월): 다산콜 1인시위 364 file 종섭 2012.12.10 5315
233 [0723 기자회견] 뇌물수수 시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12 서울시당 2008.07.24 5271
232 7일, 당대회장에서 펼쳐진 고리1호기 폐쇄 인증샷 65 file 서울시당 2012.10.08 522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