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는 구자혁 부위원장님이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선관위도 자꾸 하지 말라고 하고요. 그래도 꿋꿋이 진행했습니다.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의 직접고용 요구를 서울시가 받아드릴 수 있도록, 연대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어제(29일)는 구자혁 부위원장님이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선관위도 자꾸 하지 말라고 하고요. 그래도 꿋꿋이 진행했습니다.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의 직접고용 요구를 서울시가 받아드릴 수 있도록, 연대를 계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