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종대 생협 강제 철거를 막기 위한 '협동이 흐르는 밤에' 문화제에 당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전국 24개 대학 생협 가운데 교수와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까지 고르게 이사장을 맡을 정도로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세종대 생협이 퇴출되지 않도록 당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연대를 바랍니다. [브리핑 보기] >>> 연대발언 중인 세종호텔노조조합원 고진수 당원 투쟁경과보고 중인 세종대 생협노조 손용구 당원. [생협 힐링 텐트촌] 세종대 생협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513094245&Section=02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807182220§io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