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탈핵문화제가 부산시당 하경옥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탈핵스타일 춤으로 시작된 탈핵문화제는 밤이 깊어질수록 해운대를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서명전의 참여도 높아져갔습니다.

 

마지막 공연을 펼쳐주신 분들의 사진이...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춤추고 들썩일 정도로 화려한 공연이였으나, 정신을 놓고 공연에 빠져드느라...

 

 

 

 

 

 

탈! 탈! 탈! 우린 탈! 핵! 스타일~!

 

 

 

 

야심차게 준비한 녹색위원장의 공연을 함께 부른 당원의 준비미흡으로 표정이...저렇게...

 

 

투쟁하는 곳이면 언제든 볼 수 있는 4층 총각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부산 당원들에게까지 들썩들썩

 

 

 

 

 

 

해운대 가로수는 노란리본으로 펄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