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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단 기로에 선 다산콜센터, 서울시의 결단만 남았다(논평 바로가기 클릭)


오늘 10시 시청앞에서는 120 다산콜 임단협 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서울시 120 다산콜 노동자들은 법정 최저임금 수준의 기본급을 받고 있습니다. 업무량은

숨 쉴틈 없는데 급여는 최저입니다. 최근 임단협 투쟁을 하고 있는데요. 위탁업체들이

교섭권을 경총에 위임해서 경총과 임단협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임금동결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요구사항은 딱 두가지 입니다. 

상시지속업무는 직접고용 및 정규직화 해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그런데 이를 어기는 

서울시는 120 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을 직접고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총이 아니라 시청이 직접 기본급을 올려야 겠지요. 


이번 투쟁은 30~40만의 콜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일이기에 반드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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