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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8일 선사초교앞에서 서울시당 박치웅 공동대표님의 일인시위와 길동초교에서는 김도원 당원님의 일인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시간별 상황>

1.선사초등학교 상황

 -. 아침 07:50분 도착(박치웅)

 -. 08: 10분부터 이이들 본격적으로 등교

 -. 08:15분 강동경찰서 정보고형사 출현, 교장, 교감 동시 출현  일인시위 철수 요구 간단한 시비.

 -. 08:320분경 파면선생(송용운) 출근하여 등교하는 아이들과 재회 .

 -.교장 교감들이 해산요구

 -.학부형 한분 합세.

 -.08:40분경 [우리교육/ www.uriedu.co.kr] 기자 입장 - 최승훈(02-3142-8104/ 010-6237-7418)

 -. 09:00시에 송용운 선생님 교실 출근 시작/ 교장  - 학교측 강력저지

 -. 학생들이 즉석 피케팅 제작하여 정문으로 합세/ 교장 교감이 학생들 저지- 한바탕 소동

 -. 학교측에서 시민을 학교 영내에 들어 오지 말라고 (박치웅) 저지/ 카메라 촬영하여 고발한다고 협박/ 촬영

 -.교장/ 교감/ 운전기사와 한바탕 몸싸음/  충돌함

2.

2. 길동초등학교

 -. 김도원 당원이 아침 읽찍부터 고생했습니다.

 -.최혜원 선생 반학생등(여학생 전부) 정문에서 운동장 현관문 까지 한바탕 울움바다.

 -. 시님단체(민주당지지세력)과 민노당 지지세력이 다수 출현

 -. 사태 수습을 위해서 경찰차 6~7대정도 긴급출동

 -. 아이들이 울며 외치는 소리"나는 선생님 없으면 퇴학당할거야"- 완전히 뒤집어졌음-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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