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지역노동정치운동 연속토론회 4차 토론 "서울지역 노동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진행했습니다.

 

1차, 2차, 3차 토론회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역의 노동정치 재구성을 위해 정당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김일웅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의 사회로, 배기남 민주노총 서울본부 부본부장, 고동환 공공운수노조연맹 서울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김형근 청년유니온 사무국장, 강상구 진보신당 부대표가 패널로 나섰다.

 

토론회에 대한 내용은 레디앙 기사로 기고되었으며 아래에 링크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지역+노동+정치’가 필요하다

[노동정치토론④]서울의 노동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자료집 링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