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각 지역에 있는 삼성서비스센터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시당]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앞 1인 시위 요원 인증샷 모음(클릭:바로가기)
이어서 삼성본관 앞에서 진행된 투쟁결의대회에 연대하였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의 함성소리는
삼성 건물들을 뚫고 쩌렁쩌렁 울려 퍼졌습니다. 그만큼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저희는 노동당 서울시당 피켓으로
연대의 다짐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위장도급 노조탄압'이 쓰여진 얼음기둥을 격파 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위장도급 노조탄압'이 쓰여진 얼음기둥을 격파 하기도 했습니다.
짧지만 굵은 결의대회 였습니다.
참! 오랫만에 부산시당 동지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엄청 반가웠습니다. 또 뵈요~
참! 오랫만에 부산시당 동지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엄청 반가웠습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