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자립도 1등 서울시, 무상급식 지원은 꼴등!"

노회찬 서울시당 후보를 비롯한 진보신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들이 국회 본청계단에 모였습니다.
학교급식이 주요현안으로 떠오르고, '친환경무상급식운동본부'가 발족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고, 지방선거는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월 23일 열린 '친환경 무상급식 D-100일 캠페인 선포식'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시장부터 기초의원후보에 이르기까지
친환경무상급식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할 것임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 노회찬


최은희 예비후보(시의원, 비례대표)


이봉화 예비후보(관악구청장


박현숙 예비후보(강서 기초의원 )


홍은광 예비후보(기초의원, 관악)


이기중 예비후보(기초의원, 관악)


김희서 예비후보(기초의원, 구로)


김일웅 예비후보(기초의원, 강북)


나경채 예비후보(기초의원, 관악)


조동문 예비후보(기초의원, 송파)


맹명숙 예비후보(기초의원, 동작)


이수현 예비후보(기초의원, 은평)


유동호 예비후보(기초의원, 은평)


이영남 예비후보(기초의원, 동대문)


김옥규 예비후보(기초의원, 노원)


홍준호 예비후보(기초의원, 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