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는 최저임금 선전전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른 장마가 예보되어 있어 우려를 많이 했는데요. 다행이 무리없이 진행했습니다.
홍대 역에서 진행된 선전전에선 정경섭위원장님의 위용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농협 앞 노점 상인분들께서 엄청 챙겨주셨습니다. 마포당협에서 하는거냐, 시당에서 하는거냐,
정경섭위원장님 오시냐 등 반가워 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저희 피켓이 바닥에서 날아다니니
나무에 걸어 주셨는데요. 빠른 수습에 감동했습니다.
선전전이 끝나고 홍원표 정책실장님의 교육이 있었는데요.
장마가 예보되어 많은 분들이 참여하진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들었던 정세원당원님께선 후기를
쓰겠다며 좋아하셨는데요. 기대하겠습니다.
동영상 게시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