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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진사퇴 촉구 진보신당 릴레이 1인 시위 마무리, 주민소환 및 지역구 압박 투쟁 등 밝혀
- 자진사퇴 경고 무시한 뇌물 시의원, 이제 시민의 심판만 남아


1.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26일(화)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원을 앞두고 25일(월)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자진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뇌물 시의원 규탄 기자회견 및 ‘돈봉투 살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2. 지방의회 최악의 뇌물 사건이라는 치욕에도 불구하고 김귀환 서울시의장을 비롯한 30명의 한나라당 소속 뇌물 시의원들이 사건 발생 한 달 보름이 경과한 지금까지도 시의회 지도부를 물론이거니와 의원직을 유지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무시한 채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3. 이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지난달 24일(목)부터 뇌물 시의원 자진사퇴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마무리하며 시민의 경고를 무시한 뇌물 시의원에 대해 주민소환 및 지역구 압박 투쟁 등 향후 진보신당의 대응 계획을 밝힌다.

4. 아울러 기자회견 직후 서울시의회 앞에서는 뇌물 시의원을 상징하는 ‘돈봉투 살포’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자진사퇴 경고를 무시한 뇌물 시의원에 대한 시민들의 심판이 남았음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를 비롯해 서울시당 및 당원협의회 지도부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2008년 8월 22일(금)
진보신당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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