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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진보신당 제2창당 서울 정치노선 토론회 개최
- 4대 가치, 노동자 중심성, 발전 전략 등 치열한 토론 예상
- 오는 21일(금) 조직 규정에 대한 조직노선 토론회 진행


1. 진보신당 제2창당 서울 정치노선 토론회가 노회찬 당 상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1일(화) 오후7시 민주노총서울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전국 순회 토론회 중 1차 토론인 정치노선의 마무리 시점에 배치 된 서울시당 토론회인 만큼 치열한 토론이 예상된다.

2. 특히 서울시당 토론회는 중앙당 발제문에 대한 토론만이 아니라 2명의 토론자가 각각 정치노선에 대한 토론문 발제. 토론하는 형식이다. 정종권 당 집행위원장의 주 발제에 대해 김현우 서울시당 정책위원과 신언직 강남서초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토론자로 배치되어 각기 토론문을 발표한다.

3. 또한 이번 토론회 때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3가지 주제를 집중 주제로 선정하여 토론을 진행한다. 집중 토론 주제는 4대가치, 노동자 중심성, 당 발전전략으로 특히 2010년 지방선거 전략 등에 대한 의견들이 제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정호진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진보신당 칼라 TV가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노선(조직정비) 2차 토론회는 오는 21일(금) 오후7시 민주노총서울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이 또한 치열한 토론회가 예상된다


2008년 11월 10일
진보신당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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