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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돈 주고 받은 상으로 구청장 재선 노린다?
- 진보신당 서울시당, 11개 구청장 각종 상에 쏟아 붓는 혈세 주민감사 청구키로
- 6일(금) 오전 11시 시청별관에서 서울시에 낭비 혈세 전액환수 촉구 기자회견 예정


1. 내년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들의 치적을 쌓기 위해 거액의 혈세를 쏟아 부으며 ‘돈 내고 상 받기’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존경받는 CEO 상’ ‘’지방자치대상‘ 이란 시상내역으로 서울의 11개 구청장이 관련 상을 수상을 했는데 구민들의 혈세로 상을 받은 것인 일부 구청에서 확인 됐다.

2. 강북구청은 1340만원, 성동구청은 1680만원의 구민 혈세를 홍보비 명목으로 구청장이 상을 받는데 탕진한 것이 그것으로 동일한 기관에서 수상한 나머지 구청장의 경우도 유사할 것으로 의심된다.

3.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6일(금) 오전 11시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서울시당 대표단 및 해당 당원협의회 위원장, 최 선 강북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는 내년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들의 치적을 쌓기 위해 구민혈세를 탕진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전액환수 조치를 촉구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혈세 탕진 액수 등을 밝히기 위해 주민감사 청구에 돌입할 것을 밝힐 예정이다.


2009년 2월 5일

진보신당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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