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보도자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도자료]

- 학생. 학부모의 교육 권리를 되찾기 위해 학부모 행정소송단이 행정소송장 접수등 본격적인 행정소송 절차 돌입

- 3월 26일(목) 11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 가진 후 서울지방법원에 접수

1. 지난해 10월 일제고사를 거부하며 체험학습을 신청해 무단결석 처리된 학생. 학부모와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행정소송단 모집하여 본격적인 행정소송 절차에 돌입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2. 현행법상 교육주체들의 교육선택권이 보장 돼 있고 평소 체험학습은 교육당국과 교육청이 권장하고 있는 교육이다. 그럼에도 일제고사 당시에만 체험학습권이 거부된 것은 명백한 불법적이며 월권행위로 무단결석 처리라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 소송에 나서는 것이다.

3. 기자회견을 통해 현행법과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학부모의 교육선택권이 폭력적으로 짓밟히고 있는 현실을 규탄하며 아이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일제고사를 비롯해 무한경쟁 교육과 소수선별을 위한 불평등 교육에 대해서는 행동에 나설 것을 밝힌다.

4. 기자회견에는 일제고사에 반대해 체험학습에 참여해 무단결석 처리된 학생의 학부모 및 일제고사와 관련하여 해직된 전교조 교사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체험학습을 거부한 교육당국과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벌이는 행정 소송으로 7인의 학부모 행정소송단의 본격적인 소송절차에 돌입하며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끝까지 함께할 것을 밝힌다.

 

2009년 3월 25일

진보신당 서울시당

문의 : 진보신당 서울시당 김진영 010-5600-7273

0326 행정소송 보도자료1.hw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 [논평] 맥쿼리 투기 자본의 지하철 9호선 운영권 포기, 공공인수의 좋은 기회다. 2418 file 프쨩 2013.03.22 59350
385 [논평]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앞으로 6개월이 중요하다 2394 file 냥이관리인 2012.07.17 50742
384 [논평]8Km에 달하는 지하도로 건설, '서울패권'에 '토건서울'로 복귀하나 431 file 냥이관리인 2013.03.22 50102
383 [논평] 용산개발 좌초, 서울시 책임은 없나? 2377 file 냥이관리인 2013.03.13 45761
382 [정책보고서 발행]아리수 페트병 판매, 실익없다 493 file 서울시당 2008.11.25 24307
381 [논평] 인사동 화재, 맞춤형 방재대책이 필요하다 176 file 냥이관리인 2013.02.19 22204
380 [자료] 신종플루 특진비 환급 관련 상담자료(종합) 238 서울시당 2009.11.16 21591
379 [보도]서울남부주민 13명, 신종플루 특진비 첫 집단환급신청 219 서울시당 2009.11.15 20612
378 [회견] 건보공단은 신종플루 무상검사 추진하라! 250 file 관리자 2009.10.12 20536
377 [보도] 진보신당 서울시당, "삼성 백혈병의 진실" 보급운동 나서 353 file 서울시당 2012.06.12 20141
376 [논평]서울시의 뚝섬 헐값 매각 배경있나? 201 서울시당 2009.04.16 20093
375 [논평] 마포구 12pm 철거위기, 못된 재건축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 131 file 냥이관리인 2013.02.28 17584
374 [주간논평]디자인위원회 위원 공모? 위원회 명단부터 공개해야 218 서울시당 2008.10.15 17545
373 [논평] 교통카드 분쟁, 카드 공영화로 해결하라 81 냥이관리인 2011.11.29 16439
372 [논평] 카페 12PM의 승리를 축하하며, 다시 한번 '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한다. 92 file 프쨩 2013.03.12 14043
371 [보도]"신종플루 검사를 무상으로!" 223 file 관리자 2009.10.12 13115
370 [논평] 트위터의 리트윗까지 '반포'라고? 20세기 국가보안법을 묻는다 냥이관리인 2012.01.12 12885
369 [논평] 포이동 재건마을에 대한 서울시 개발계획, 규탄한다 204 file 냥이관리인 2012.04.23 12457
368 [논평] 이대영 부교육감의 재의요구 철회를 촉구한다 냥이관리인 2012.01.09 11876
367 [알림] 928 야권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에 대한 서울시당의 입장 외 187 냥이관리인 2011.09.30 109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