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보도자료

  1. [논평] 헤럴드경제의 '특정정치세력' 운운에 답한다

  2. No Image 03Jan
    by 냥이관리인
    2012/01/03 by 냥이관리인
    Views 4094 

    [논평] 한일병원 대량해고사태, 상식으로 돌아가자

  3. No Image 20Aug
    by 서울시당
    2008/08/20 by 서울시당
    Views 3724 

    [논평] 한나라당 뇌물 시의원, 시의회와 시민 농락 그 끝은 어디인가

  4. No Image 05Aug
    by 서울시당
    2008/08/05 by 서울시당
    Views 4623 

    [논평] 한나라당 관악구의원, 중앙당은 보이고 주민은 안보였나?

  5. No Image 02Jun
    by 서울시당
    2011/06/02 by 서울시당
    Views 3980 

    [논평] 플로팅 아일랜드, 행정 조사가 불가피하다

  6. No Image 13Jun
    by 미호
    2011/06/13 by 미호
    Views 4151 

    [논평] 포이동 화재, 누구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7. [논평] 포이동 재건마을에 대한 서울시 개발계획, 규탄한다

  8. No Image 12Jan
    by 냥이관리인
    2012/01/12 by 냥이관리인
    Views 12882 

    [논평] 트위터의 리트윗까지 '반포'라고? 20세기 국가보안법을 묻는다

  9. [논평] 택시 요금 시민 전가가 해법은 아니다 - 지속가능성을 고민한다

  10. [논평] 케이블방송비정규직 지부 결성을 축하하며,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힌다.

  11. [논평] 케이블 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12. [논평] 카페 12PM의 승리를 축하하며, 다시 한번 '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한다.

  13. [논평] 층별 출입제한으로 다산콜센터 노동자 옥죄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14. [논평] 추재엽 두둔하는 민주통합당은 그냥 새누리당과 합당하시라

  15. No Image 02Apr
    by 서울시당
    2010/04/02 by 서울시당
    Views 3755 

    [논평] 추모행사 참여 시의원후보 연행, 역시 삼성은 세다

  16. No Image 15May
    by 냥이관리인
    2013/05/15 by 냥이관리인
    Views 3538 

    [논평] 청소 민간위탁에 대한 서울시의 답변, 한참 부족하다

  17. [논평] 참여예산의 '미성숙'을 비웃는 서울시의회의 오만함을 규탄한다

  18. [논평] 지하철9호선 사과,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19. No Image 31May
    by 종섭
    2013/05/31 by 종섭
    Views 2901 

    [논평] 지하철 9호선, 서울시가 운영하는 것이 정답이다

  20. No Image 20Aug
    by 서울시당
    2008/08/20 by 서울시당
    Views 3508 

    [논평] 지방의회까지 뿌리내리려는 한나라당의 성 범죄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