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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명동 세종호텔 노사 합의에 부쳐- 새로운 싸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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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모집 공고 전에 내정설 ... 서울시 인사는 짜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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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마을만들기 사업,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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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광장은 계엄령인가, 서울시와 경찰청의 월권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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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논평]한일병원 부당해고노동자 병원농성돌입,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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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지하철9호선 요금인상 논란, 근본 문제를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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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포이동 재건마을에 대한 서울시 개발계획,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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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주민참여예산제조례, 원안통과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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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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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동자동 쪽방촌 화재, 가장 낮은 곳을 향하는 주거복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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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참여예산제 조례 통과, 이제 첫단추가 꿰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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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하철9호선 사과,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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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버스파업 임박, 완전공영제 계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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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잇단 강남권 재건축 허가, 개발세력 달래기용 남발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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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문도 없는 행정대집행,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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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왜'가 빠진 저상버스 도입시기 연장,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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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광화문 벼농사에서 광장의 공공성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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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진보신당 서울시당, "삼성 백혈병의 진실" 보급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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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삼성백혈병의 진실> 독후감 공모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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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구룡마을 재개발, 신뢰할 수 있는 계획수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