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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말 수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물이용부담금제도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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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잘못은 있는데, 처벌은 없는 '세빛둥둥섬' 특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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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앞으로 6개월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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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임대주택 거주자 연쇄 자살, 근본 원인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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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빗물세 논란 자초한, 어설픈 서울시 수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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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마을사업, 제2의 새마을운동 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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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다산콜센터노동조합 결성을 축하하며,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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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단체교섭 투쟁, 단결과 연대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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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축하한다, 그래도 싸이 서울광장 공연은 조례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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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행정편의주의,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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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안 통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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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쪽 눈을 감은 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가장 낮은 곳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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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원순표 협동조합 정책, 조급증에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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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의 다산콜센터 직접운영 위한 1인 시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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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참여예산의 '미성숙'을 비웃는 서울시의회의 오만함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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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다산콜센터 대책, 부실한 노동조합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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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비정규직 대책, 이젠 노-정 파트너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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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의 관심사업 문서공개, 빈 구멍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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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추재엽 두둔하는 민주통합당은 그냥 새누리당과 합당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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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 다른 '이마트'가 되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