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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LG는 트윈타워 청소 노동자들을 지금 당장 고용승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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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당 | 2021.03.15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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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는 고객센터 노동자들을 지금 당장 직접 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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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당 | 2021.03.15 | 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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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부당해고 245일째, 아시아나 케이오 노동자 부당해고 철회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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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당 | 2021.03.15 | 2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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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논평 페이지 이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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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3.12.30 | 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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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법원의 서울 학생인권조례 적법 판결, 지금 당장 학생인권조례를 정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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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11.28 | 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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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선수 성별논란 대신 지도자로서 무능력을 자성하라 - 서울시 체육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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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11.07 | 6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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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원순 시장, 재선욕심에 시민적 상식을 망각했나 - 법치주의 발언과 관훈토론 기조발언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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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11.07 | 5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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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해고자의 면담요청을 연행으로 대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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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11.06 | 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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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꼼꼼'하다는 2014 서울시 예산, 왜 이렇게 어정쩡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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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11.06 | 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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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잇따른 기관사의 죽음, 서울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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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3.10.22 | 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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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층별 출입제한으로 다산콜센터 노동자 옥죄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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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10.16 | 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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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해고자들의 복직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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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10.07 | 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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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버스준공영제관련 시민감사 결과 규탄 및 공개질의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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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3.09.30 | 4271 |
373 |
[논평] 구름 위에 떠 있는 '도시기본계획 2030', 재정과 제도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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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3.09.26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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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권한없다'는 준공영제 한계 보여준 시민감사 결과,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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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3.09.23 | 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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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장차연/서자협의 서울시청 점거 농성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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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09.13 | 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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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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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3.09.12 | 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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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당 서울시당, 강동경희대병원 점자표기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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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섭 | 2013.09.12 | 4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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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무상보육을 위해 2000억원 지방채 낸다는 서울시, 경전철만 늦춰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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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9.05 | 4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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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2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만시지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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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9.05 | 4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