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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랑 노점상의 사망은 행정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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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논평] 지하철 9호선 증차에 따른 지원비용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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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논평] 관변동원 무상급식주민투표, 꼭 이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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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조삼모사로 납득한 서울시, 관선 시장으로 전락한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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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취득세 감면 저지를 위해 진보신당 구의원들 1인 시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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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지방재정 철학없는 지방세연구원, 싹부터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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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비예정구역해제가 아니라, 뉴타운 중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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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임대료 '폭탄' 임대아파트 입주민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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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페라하우스, 테이트모던에서도 결혼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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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외유성 해외연수에 대한 진보신당서울시당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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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교육재정부담금 논란, 자신의 위법적 행위에는 눈감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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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와 관련한 진보서울대표자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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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강뱃길이 사업성있다는 근거가 궁금하다 - 양화대교 공사입장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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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플로팅 아일랜드, 행정 조사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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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전히 재개발에 기댄 서울시 주택정책, 공염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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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포이동 화재, 누구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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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빚내서 시행하는 가락시장현대화사업, 결국 상인들 부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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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시장, 8월 주민투표에 정치생명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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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감사원 감사결과, 변명보다 사과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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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평생교육을 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