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6 |
[논평] 오세훈의 시장직 사퇴, '정치쇼'가 되지 않아야 한다
|
냥이관리인 | 2011.08.21 | 3541 |
|
125 |
[논평] 오세훈시장의 광장조례 재의요구, 오만하고 염치없다
1
|
서울시당 | 2010.09.06 | 3134 |
|
124 |
[논평] 오세훈시장, 8월 주민투표에 정치생명 걸라
|
미호 | 2011.06.16 | 3404 |
|
123 |
[논평] 오세훈 시장의 한나라당 당무회의 참석, 환영한다
1
|
서울시당 | 2010.09.28 | 3127 |
|
122 |
[논평] 오세훈 시장에게 묻는다 - '자뻑'의 철회도 미덕인가
|
냥이관리인 | 2011.08.12 | 3097 |
|
121 |
[논평] 오세훈 시장, 한강가지고 소설쓰시나
1
|
서울시당 | 2009.11.17 | 3347 |
|
120 |
[논평] 오세훈 시장, 마지막까지 '시민' 대신 '자존심' 챙기다
|
냥이관리인 | 2011.08.26 | 3389 |
|
119 |
[논평] 오세훈 서울시장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고픈가
1
|
서울시당 | 2010.07.07 | 3122 |
|
118 |
[논평] 여전히 재개발에 기댄 서울시 주택정책, 공염불에 불과하다
|
서울시당 | 2011.06.07 | 3149 |
|
117 |
[논평] 야5당서울시당 공동성명서 '홍익대학교의 대화와 교섭,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합니다.'
|
서울시당 | 2011.01.12 | 3119 |
|
116 |
[논평] 실속없는 서울시예산안, 시책사업은 어찌할 건가?
1
|
서울시당 | 2010.11.11 | 3304 |
|
115 |
[논평] 시책사업정리없는 서울시 부채관리 대책, '시민재정위원회'를 제안한다
|
서울시당 | 2010.08.16 | 3241 |
|
114 |
[논평] 세빛둥둥섬법 일부 통과를 환영한다
|
냥이관리인 | 2013.05.02 | 2877 |
|
113 |
[논평] 세빛둥둥섬 협약변경 논란, 박원순시장의 인사과정 되돌아봐야
|
냥이관리인 | 2012.01.19 | 2848 |
|
112 |
[논평] 선수 성별논란 대신 지도자로서 무능력을 자성하라 - 서울시 체육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
|
냥이관리인 | 2013.11.07 | 5130 |
|
111 |
[논평]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
서울시당 | 2013.09.12 | 3694 |
|
110 |
[논평]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경전철 건설 계획 재검토 촉구를 환영한다
|
종섭 | 2013.08.01 | 2689 |
|
109 |
[논평] 서울장차연/서자협의 서울시청 점거 농성을 지지한다.
|
프쨩 | 2013.09.13 | 3724 |
|
108 |
[논평] 서울의료원, 환자도 노동자도 안심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
냥이관리인 | 2013.04.26 | 3374 |
|
107 |
[논평] 서울시주민참여예산제조례, 원안통과를 바란다
5
|
냥이관리인 | 2012.04.23 | 43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