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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의 시장직 사퇴, '정치쇼'가 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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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시장의 광장조례 재의요구, 오만하고 염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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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시장, 8월 주민투표에 정치생명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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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 시장의 한나라당 당무회의 참석,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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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 시장에게 묻는다 - '자뻑'의 철회도 미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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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 시장, 한강가지고 소설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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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 시장, 마지막까지 '시민' 대신 '자존심' 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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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세훈 서울시장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고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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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전히 재개발에 기댄 서울시 주택정책, 공염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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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야5당서울시당 공동성명서 '홍익대학교의 대화와 교섭,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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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실속없는 서울시예산안, 시책사업은 어찌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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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책사업정리없는 서울시 부채관리 대책, '시민재정위원회'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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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빛둥둥섬법 일부 통과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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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세빛둥둥섬 협약변경 논란, 박원순시장의 인사과정 되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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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선수 성별논란 대신 지도자로서 무능력을 자성하라 - 서울시 체육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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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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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경전철 건설 계획 재검토 촉구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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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장차연/서자협의 서울시청 점거 농성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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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의료원, 환자도 노동자도 안심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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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주민참여예산제조례, 원안통과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