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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케이블 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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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택시 요금 시민 전가가 해법은 아니다 - 지속가능성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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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의 쟁의 행위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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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당 서울시당, 서울지역 37개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동시다발 1인 시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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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단 기로에 선 다산콜센터, 서울시의 결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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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제퇴거가 되어버린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 맹목적 선의는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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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의 궤변을 비판한다_<프레시안> 인터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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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경전철 건설 계획 재검토 촉구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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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20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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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경전철 계획,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 합니다-노선발표보단 대중교통 개편이 우선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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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보고서] 서울형 뉴딜일자리에 대한 분석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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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누가 경전철 '거품'을 조장하는가? - 서울시의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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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검찰은 민주당 문충실 동작구청장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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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협의체 약속과 강제철거 예고, 북아현 철거민에 대한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부조리극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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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0년된 버스준공영제 특권, 시민의 손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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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어르신 신문 발간?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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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문란'에 대한 징계가 아닌 평등한 ‘인정'이 필요합니다: 그린비 출판 노동자의 손을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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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원순 시장은 반값등록금 의지로 서울시립대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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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하철 9호선, 서울시가 운영하는 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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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조화된 비리의 온상, 버스준공영제를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