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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강뱃길이 사업성있다는 근거가 궁금하다 - 양화대교 공사입장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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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세훈 시장이 C-40 회의에 설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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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역설에 빠진 '시프트'정책, 전면제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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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오페라하우스, 테이트모던에서도 결혼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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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마을사업, 제2의 새마을운동 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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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김현풍 강북구청장에 대한 국민권익위 고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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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자사고 선정시, 지역영향평가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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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문도 없는 행정대집행,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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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5일(월) 자진사퇴 거부 뇌물 시의원 규탄 기자회견 및 '돈봉투 살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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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울디자인올림픽 평가 난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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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제값 못받는 경비노동자들, 해고대란 운운 근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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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권한없다'는 준공영제 한계 보여준 시민감사 결과,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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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론리플래닛 논란, 서울시가 자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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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돈주고 상받은 혈세낭비 구청장 주민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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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제중 심의보류 결정,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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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12년 서울시 예산통과,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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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학원비 잡으랬더니, 폭등 부추기는 서울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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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1일 진보신당 제2창당 서울 정치노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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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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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성수지역 지구단위계획 공고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