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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09년 서울은 용산에서 용강으로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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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성수지역 지구단위계획 공고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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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 무단결석 처리에 대한 학부모 행정소송에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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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오세훈시장의 제2롯데월드 발언,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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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생색내기에 그친 서울시 주거비 지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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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교육주체들의 반교육적.반인권적 일제고사 반대를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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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서울시는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세입자 보상대책을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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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촛불발언에 초청가수 내쫒는 옹졸한 하이서울서울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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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가든파이브 점거사태, 장기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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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플로팅아일랜드, 서울시사업이라는 증거를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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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0608]서울시 가로매점 정책,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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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광장, 끝내 닫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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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강공원특화사업 졸속 개장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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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하철9호선 사과,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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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시간이다-서울시 휴먼타운계획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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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0525]서울광장 추모행사 불허, 옹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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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원돈'으로 당선된 자, 교육감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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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장차연/서자협의 서울시청 점거 농성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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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추모행사 참여 시의원후보 연행, 역시 삼성은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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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세입자 참사를 부를 재정비촉진조례 개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