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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다산콜센터노동조합 결성을 축하하며,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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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잇따른 기관사의 죽음, 서울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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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지하철9호선, 개통자체가 문제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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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안, 속도전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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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야권 시장선거 2차 정책합의와 국민경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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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관내 신종플루 확산에도 구의원은 외유에 바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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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에 부쳐, 서울시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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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버스준공영제관련 시민감사 결과 규탄 및 공개질의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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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 국회는 내년도 신종플루 예산을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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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강북당협] 전국 최초 주민발의 의정비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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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케이블 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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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무상급식 논란, 박홍규 교수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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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는 인권맹기관인가-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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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광장은 계엄령인가, 서울시와 경찰청의 월권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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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강유역에 가축 240만마리 살처분', 서울시대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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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교통카드에 대한 서울시 감사, 또 꼬리자르기식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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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층별 출입제한으로 다산콜센터 노동자 옥죄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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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원순 시장의 무원칙 인사,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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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민 기만하는 교육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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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울시 주거환경개선 정책안, 주거약자에게 약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