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누구 것도, 아무 것도 아닌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 철회해야
-
[회견] 정부는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실시하라
-
[논평] 포이동 화재, 누구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
[보도자료]서울지역 자사고특목고 학생부담금, 근로자 2달치 소득넘어
-
[▶◀논평] 중랑 노점상의 사망은 행정살인이다
-
[논평] 공정택 교육감 막가파식 행정, 교육 혼란과 갈등의 진앙지이다
-
[보도자료]서울시 학원비 폭등 우려, 학원비 공개 시급하다
-
[논평] 북아현 뉴타운 1-3구역 기습 철거 규탄한다
-
[논평] 정말 수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물이용부담금제도를 바란다
-
[성명서] ‘문란'에 대한 징계가 아닌 평등한 ‘인정'이 필요합니다: 그린비 출판 노동자의 손을 잡으며
-
[보도자료]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 신청 무단결석 처리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
-
[논평]서울시의 일방적인 기한변경, 부당판결받다
-
[논평] 한일병원 대량해고사태, 상식으로 돌아가자
-
[논평]어이없는 강북선관위의 현직구청장 감싸기
-
[보도자료]종부세감면이 자치구 재정 좀먹는다
-
[기자회견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핏빛 뉴타운. 재개발을 중단하라
-
[논평] 서울시 마을만들기 사업,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
-
[보도자료]32%에 불과한 영유아무료검진 수검률, 적극적인 발굴노력이 필요해
-
[논평]프라이버시 고려못한 동간 거리 완화 정책
-
[논평]특화거리 조성 약속 뒤집고 개장하는 D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