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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학원이 만든 공정택 교육감, 사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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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아직도 '청계천상인'들이 떠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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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강지천뱃길사업, 오세훈시장은 환경테러리스트가 되고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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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경인운하가 과연 환영할 만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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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섬에서 개최하는 한강운하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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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층별 출입제한으로 다산콜센터 노동자 옥죄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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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공정택 교육감, 교권 침해하는 정치보복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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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울시 주거환경개선 정책안, 주거약자에게 약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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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교통카드에 대한 서울시 감사, 또 꼬리자르기식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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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강유역에 가축 240만마리 살처분', 서울시대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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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 국회는 내년도 신종플루 예산을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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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원순 시장의 무원칙 인사,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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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민 기만하는 교육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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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버스준공영제관련 시민감사 결과 규탄 및 공개질의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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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광장은 계엄령인가, 서울시와 경찰청의 월권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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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는 인권맹기관인가- 인권위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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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케이블 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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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무상급식 논란, 박홍규 교수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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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에 부쳐, 서울시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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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강북당협] 전국 최초 주민발의 의정비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