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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2011 서울시예산안 통과를 환영한다
[논평] 오세훈 시장에게 묻는다 - '자뻑'의 철회도 미덕인가
[논평] 장애인웹접근성은 '0'점인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
[긴급논평]한일병원 부당해고노동자 병원농성돌입, 응원한다
[논평]서울시가 '노'해야 하는 정부의 부동산활성화 대책
[논평]서울시 시민참여감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논평] 박원순 시장은 반값등록금 의지로 서울시립대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
[논평] 협의체 약속과 강제철거 예고, 북아현 철거민에 대한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부조리극을 중단하라
[보도자료_보고서] 서울형 뉴딜일자리에 대한 분석보고서 발표
[논평] 서울시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의 궤변을 비판한다_<프레시안> 인터뷰에 대해
[보도자료]진보신당 서울시당, 무상급식 서울시광고에 대한 감사청구할 것
[논평] 박원순 시장의 '새로운 서울시' 비전, 우선 박수를 보낸다
[논평] 강제퇴거가 되어버린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 맹목적 선의는 폭력이다
[논평] 도시철도공사의 차량제작을 우려한다
[논평] 무상급식, 주민투표감 아니다
[성명]쌍차 분향소 철거에 부쳐- 중구청은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상처'를 파냈다
[논평-0604]'장애인행복도시프로젝트'의 허실 보여주는 시설장애인 농성
[논평] 서울시 경전철 계획,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 합니다-노선발표보단 대중교통 개편이 우선이어야
[보도자료]서울시교통요금 인상안 철회,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논평] 곽노현 교육감의 복귀, 학생인권조례 재의 철회가 첫걸음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