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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구의원 업무추진비, 유흥비 탕진은 공금 횡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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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일(수) 성동구의회, 부당한 의정비 인상.업무추진비 유흥비 탕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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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보고서 발행]아리수 페트병 판매, 실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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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성동구의원은 구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부당한 의정비와 업무추진비를 반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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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울시 자의적인 비공개 결정 많아, 열린 시정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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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해 전기요금만 200억 내면서, 또 야간조명 타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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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검찰의 전교조 저인망식 수사.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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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교육청은 일제고사 관련 교사징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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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 신청 무단결석 처리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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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교육주체들의 반교육적.반인권적 일제고사 반대를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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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역설에 빠진 '시프트'정책, 전면제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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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00만원짜리 고액강연, 타당성부터 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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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고위직 인사이동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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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경인운하가 과연 환영할 만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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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주거환경개선정책 개선(안), 늦었지만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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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의 '핏빛' 재개발 정책의 속살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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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핏빛 뉴타운. 재개발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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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생색내기에 그친 서울시 주거비 지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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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의 철거민임시주택 거부는 만시지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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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돈 주고 받은 상으로 구청장 재선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