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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마포구 12pm 철거위기, 못된 재건축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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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2.28 | 18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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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케이블방송비정규직 지부 결성을 축하하며,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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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02.19 | 6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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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인사동 화재, 맞춤형 방재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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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2.19 | 2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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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20 다산콜센터 상담노동자 성폭력 사건, 책임자 처벌과 서울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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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02.06 | 3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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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헤럴드경제의 '특정정치세력' 운운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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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2.05 | 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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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마을만들기, 이제는 자리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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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2.05 | 3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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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 다른 '이마트'가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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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1.24 | 3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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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추재엽 두둔하는 민주통합당은 그냥 새누리당과 합당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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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섭 | 2013.01.15 | 3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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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의 관심사업 문서공개, 빈 구멍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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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2.11 | 3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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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비정규직 대책, 이젠 노-정 파트너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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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2.05 | 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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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 다산콜센터 대책, 부실한 노동조합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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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2.03 | 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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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참여예산의 '미성숙'을 비웃는 서울시의회의 오만함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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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1.28 | 3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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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의 다산콜센터 직접운영 위한 1인 시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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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1.27 | 3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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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원순표 협동조합 정책, 조급증에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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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1.16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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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쪽 눈을 감은 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 가장 낮은 곳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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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0.26 | 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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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안 통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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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0.12 | 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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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행정편의주의,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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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0.04 | 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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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축하한다, 그래도 싸이 서울광장 공연은 조례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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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0.04 | 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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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단체교섭 투쟁, 단결과 연대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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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09.19 | 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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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울시 다산콜센터노동조합 결성을 축하하며,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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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09.13 | 4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