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평생교육을 하고 있다고?
-
[논평] 서울시민 기만하는 교육 사기극
-
[논평] 서울시의 광장조례 공포거부, 지방자치의 포기다
-
[논평] 서울시의 다산콜센터 직접운영 위한 1인 시위 진행한다
-
[논평] 서울시의 예산사업 공개 제도! 좋다, 한걸음만 더 나가자
-
[논평] 서울시의회의 어설픈 경인운하 찬성 결의안
-
[논평] 서울시주민참여예산제조례, 원안통과를 바란다
-
[논평] 서울의료원, 환자도 노동자도 안심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
[논평] 서울장차연/서자협의 서울시청 점거 농성을 지지한다.
-
[논평]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경전철 건설 계획 재검토 촉구를 환영한다
-
[논평]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
[논평] 선수 성별논란 대신 지도자로서 무능력을 자성하라 - 서울시 체육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
-
[논평] 세빛둥둥섬 협약변경 논란, 박원순시장의 인사과정 되돌아봐야
-
[논평] 세빛둥둥섬법 일부 통과를 환영한다
-
[논평] 시책사업정리없는 서울시 부채관리 대책, '시민재정위원회'를 제안한다
-
[논평] 실속없는 서울시예산안, 시책사업은 어찌할 건가?
-
[논평] 야5당서울시당 공동성명서 '홍익대학교의 대화와 교섭,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합니다.'
-
[논평] 여전히 재개발에 기댄 서울시 주택정책, 공염불에 불과하다
-
[논평] 오세훈 서울시장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고픈가
-
[논평] 오세훈 시장, 마지막까지 '시민' 대신 '자존심' 챙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