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6 |
[논평]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평생교육을 하고 있다고?
|
냥이관리인 | 2011.06.22 | 3425 |
|
285 |
[논평] 서울시민 기만하는 교육 사기극
|
서울시당 | 2008.10.31 | 3623 |
|
284 |
[논평] 서울시의 광장조례 공포거부, 지방자치의 포기다
|
서울시당 | 2010.09.20 | 3205 |
|
283 |
[논평] 서울시의 다산콜센터 직접운영 위한 1인 시위 진행한다
|
냥이관리인 | 2012.11.27 | 2881 |
|
282 |
[논평] 서울시의 예산사업 공개 제도! 좋다, 한걸음만 더 나가자
|
냥이관리인 | 2013.05.13 | 2649 |
|
281 |
[논평] 서울시의회의 어설픈 경인운하 찬성 결의안
|
서울시당 | 2009.02.09 | 3683 |
|
280 |
[논평] 서울시주민참여예산제조례, 원안통과를 바란다
5
|
냥이관리인 | 2012.04.23 | 4338 |
|
279 |
[논평] 서울의료원, 환자도 노동자도 안심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
냥이관리인 | 2013.04.26 | 3369 |
|
278 |
[논평] 서울장차연/서자협의 서울시청 점거 농성을 지지한다.
|
프쨩 | 2013.09.13 | 3717 |
|
277 |
[논평]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경전철 건설 계획 재검토 촉구를 환영한다
|
종섭 | 2013.08.01 | 2687 |
|
276 |
[논평]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
서울시당 | 2013.09.12 | 3683 |
|
275 |
[논평] 선수 성별논란 대신 지도자로서 무능력을 자성하라 - 서울시 체육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
|
냥이관리인 | 2013.11.07 | 5127 |
|
274 |
[논평] 세빛둥둥섬 협약변경 논란, 박원순시장의 인사과정 되돌아봐야
|
냥이관리인 | 2012.01.19 | 2845 |
|
273 |
[논평] 세빛둥둥섬법 일부 통과를 환영한다
|
냥이관리인 | 2013.05.02 | 2876 |
|
272 |
[논평] 시책사업정리없는 서울시 부채관리 대책, '시민재정위원회'를 제안한다
|
서울시당 | 2010.08.16 | 3238 |
|
271 |
[논평] 실속없는 서울시예산안, 시책사업은 어찌할 건가?
1
|
서울시당 | 2010.11.11 | 3299 |
|
270 |
[논평] 야5당서울시당 공동성명서 '홍익대학교의 대화와 교섭,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합니다.'
|
서울시당 | 2011.01.12 | 3118 |
|
269 |
[논평] 여전히 재개발에 기댄 서울시 주택정책, 공염불에 불과하다
|
서울시당 | 2011.06.07 | 3146 |
|
268 |
[논평] 오세훈 서울시장은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고픈가
1
|
서울시당 | 2010.07.07 | 3118 |
|
267 |
[논평] 오세훈 시장, 마지막까지 '시민' 대신 '자존심' 챙기다
|
냥이관리인 | 2011.08.26 | 33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