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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말 수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물이용부담금제도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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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07.11 | 4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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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비예정구역해제가 아니라, 뉴타운 중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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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1.04.25 | 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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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제값 못받는 경비노동자들, 해고대란 운운 근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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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1.11.07 | 3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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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주민투표 대상 제한 조례개정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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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1.03.18 | 3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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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주민투표 이후 후유증만 키울 가처분 기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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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1.08.16 | 3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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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단 기로에 선 다산콜센터, 서울시의 결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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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8.13 | 2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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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방의회까지 뿌리내리려는 한나라당의 성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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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08.08.20 | 3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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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하철 9호선, 서울시가 운영하는 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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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섭 | 2013.05.31 |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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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하철9호선 사과,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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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05.09 | 3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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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참여예산의 '미성숙'을 비웃는 서울시의회의 오만함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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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11.28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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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청소 민간위탁에 대한 서울시의 답변, 한참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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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5.15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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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추모행사 참여 시의원후보 연행, 역시 삼성은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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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 2010.04.02 | 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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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추재엽 두둔하는 민주통합당은 그냥 새누리당과 합당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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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섭 | 2013.01.15 | 2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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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층별 출입제한으로 다산콜센터 노동자 옥죄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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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10.16 | 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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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카페 12PM의 승리를 축하하며, 다시 한번 '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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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03.12 | 14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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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케이블 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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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09.05 | 3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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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케이블방송비정규직 지부 결성을 축하하며,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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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쨩 | 2013.02.19 | 5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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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택시 요금 시민 전가가 해법은 아니다 - 지속가능성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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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3.08.28 | 3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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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트위터의 리트윗까지 '반포'라고? 20세기 국가보안법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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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01.12 | 1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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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포이동 재건마을에 대한 서울시 개발계획,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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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관리인 | 2012.04.23 | 1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