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강제퇴거가 되어버린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 맹목적 선의는 폭력이다
-
[논평] 강북구, 의정비 인하 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
[논평] 강남순환도로 폭발사고, 안전규정 위반한 인재
-
[논평] 강남구청의 포이동 기습철거, 약자의 '쪽박'을 깬 행정테러
-
[논평] 6천억짜리 한강예술섬, 무슨 돈으로 지을텐가? 외
-
[논평] 2012년 서울시 예산통과, 유감스럽다
-
[논평] 2009년 서울은 용산에서 용강으로 지는가
-
[논평] 12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만시지탄이다
-
[논평] 120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
[논평] 120 다산콜센터 상담노동자 성폭력 사건, 책임자 처벌과 서울시의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
[논평] 10년된 버스준공영제 특권, 시민의 손으로 밝힌다
-
[논평] '학원돈'으로 당선된 자, 교육감 자격 있나
-
[논평] '꼼꼼'하다는 2014 서울시 예산, 왜 이렇게 어정쩡한가
-
[논평] '권한없다'는 준공영제 한계 보여준 시민감사 결과, 허탈하다
-
[논평]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말하는 박원순 시장, 서울의료원부터 챙기시라
-
[논평6/16]관악구 미림여고의 자사고 신청철회를 환영한다
-
[논평-관악] 김효겸 관악구청장, ‘관직매매’, ‘상매매’에 이어 ‘민심매매’ 시도
-
[논평-0610]서울광장, 서울시차량은 되고 행사차량은 안되나?
-
[논평-0610]공정택 교육감, 자신 사퇴하라
-
[논평-0604]'장애인행복도시프로젝트'의 허실 보여주는 시설장애인 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