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식 5월6일로 연기

by 서울시당 posted Apr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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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오는 4월29일 열릴 예정이던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6일(목)로 일주일 연기됐다.
정부 '국가애도의 날' 지정으로

오는 4월29일 열릴 예정이던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6일(목)로 일주일 연기됐다.
이는 정부가 총리 담화문을 통해 4월29일을 천안함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애도의 날'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노회찬 후보 선대본은 25일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략기획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애초 개소식 1부 순서로 예정됐던 언론인 초청 기자간담회도 하루 늦춘 5월7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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