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수요 순회 선전활동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서대문, 마포, 은평, 종로중구, 용산 당협과 함께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사정상 다른 당협에서는 못오시고, 서대문 당협에서 대거 출동해 주셨습니다^^

 

서대문 당협 당원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얼떨결에 멀리 노원에서부터 결합해 주신 노원 사무국장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서대문 당협으로 이전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다는 김고명 당원님~ 예고도 없이 감짝 등장하셔서 열심히 선전활동 해 주셨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사무실에서 빠져나오셔 당과 함께하신 홍유택 서대문 당협 부위원장님

홈그라운드의 멍애(?)를 짊어지고 함께하신 모든분들 점심을 쏴 주셨습니다^^ 감사 감사~~

 

 

 

 

유의선 위원님의 연설하는 모습. '어제 오징어 두마리를 샀는데 5000원이었습니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저임금은 거북이 걸음입니다'... 민심을 파고드는 연설 실력!! ㅎㅎ

 

 

 

 

노원당협 이민수 사무국장님. 몸벽보를 빌려서 지난 일요일 지역에서 선전활동을 하시고,

그 몸벽보 반납하러 오신김에 선전전을 함께 하셨습니다. 1시간 선전전하고 왕복 3시간 지하철에서 보내신 우직한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오늘 발굴한 설명의 귀재 김문경 당원님. 시민들을 붙잡고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설명을 들으신 분들은 여지없이 서명대로 오시지요~

 

 

 

 

신촌 현대백화점을 청소하시는 청소노동자.. 설명을 열심히 들으셨습니다.

이분은 서명에 동참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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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하셨습니다. 청소를 마치시고 쉬는시간에 찾아오셔서 서명에 동참 하셨습니다. 

 

 

 

 

물밀듯이 밀려드는 서명인파(?) ㅎㅎ

 

 

 

 

5/25. 신촌 현대백화점 앞 수요 선전활동 인증샷~

이 인증샷 버릇은 언제쯤 고쳐질 수 있을지?? ㅋㅋ

 

다들 수고하셨구요~ 다음주는 6/1(수요일)

동남권(강남서초, 강동, 송파) 당원들과 신천역에서 최저임금 인상 선전활동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