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29일 열릴 예정이던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6일(목)로 일주일 연기됐다.
이는 정부가 총리 담화문을 통해 4월29일을 천안함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애도의 날'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노회찬 후보 선대본은 25일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략기획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애초 개소식 1부 순서로 예정됐던 언론인 초청 기자간담회도 하루 늦춘 5월7일 열기로 했다.
subtitle | 오는 4월29일 열릴 예정이던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6일(목)로 일주일 연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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