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이 시작되고 난 작년 12월 30일이래, 가자지구에는 엄청난 사상자가 제대로된 치료는 커녕, 생필품의 공급도 원할하지 못한 상황이며 전기가 끊긴 어둠속에서 폭격소리만이 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자지구 전면으로 지상군 투입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긴급하게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날을 정했습니다.
장소는 보신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 거리에서 만나요.
가자지구 전면으로 지상군 투입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긴급하게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날을 정했습니다.
장소는 보신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 거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