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한테서 '떡값'을 받아먹은 검사 명단(일명 'X-파일')을 공개한 뒤
기소돼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피선거권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노회찬 대표.
'X-파일' 공개 4년째를 맞아,
당원들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힘을 보태주십시오.
2009.08.07 11:26
25일, '노회찬 지키기' 당원문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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