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서울시당 당원동지 여러분께
지난 1차 전국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는 전북과 울산의 4.29 재선거 승리 지원을 위한 특별결의가 있었습니다.
울산의 단일화여부에 관심이 쏠려있는 중에도 선거승리를 위한 준비는 차근차근 한걸음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선거라는 것이 기세싸움이기도 하다 보니 좀 더 많은 당원들의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고,
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다른 지역 당원들의 지원을 절실히 바라고 있습니다.
거리가 멀긴 하지만, 당원 규모면에서 서울시당에 대한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아래 첨부한 특별 결의사항을 보면 중앙당이 필수 업무 수행을 위한 최소인원을 제외한 전 당직자를 선거지역으로 파견하면서,
각 광역시도당과 당원협의회에도 같은 내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각 당협의 책임을 맡고 계시는 당원동지들,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의 후보로 뛰고자 하는 분들 뿐 아니라
서울에서 새로운 뉴스만 기다리기 갑갑하셨던 분들,
진보신당의 첫 원내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하셨던 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제2기 1차 서울시당 확대운영위원회에서는 각 선본별 4박5일 이상 선거운동에 결합하시는 분들께는 규모에 따라 일정정도의 재정지원을 하기로 결정한바 있습니다.
4.29 재선거 선거지원 당원 참여 방법은
첫째, 선거 현장에 지원이 가능한 경우 [현장유세단] ☞ 시당 재정지원 마감 4월 14일 18시
둘째, 현장에 내려가시지는 못하더라도 인터넷 홍보운동이 가능한 경우 [서울 인터넷 홍보단]
셋째, 특별당비 납부 및 세액공제 재정지원
넷째, 연고자 조직하기
참여를 원하시는 당원동지여러분은 소속된 당원협의회나 서울시당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당 : 서울시당 조직사무국장 김진영 02-6004-2051 jinboseou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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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선거 승리 지원을 위한 당대표단 및 전국광역시도당위원장 특별 결의 사항 1. 중앙당은 필수 업무 수행을 위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전 당직자를 재선거 실시 지역으로 파견한다. 2. 광역시도당 및 당원협의회는 필수 업무 수행을 위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전 당직자(전국위원, 대의원 포함)를 재선거 실시 지역으로 파견할 것을 권고한다. 2-1. 광역시도별 담당지역 및 파견지원 규모는 다음과 같다. ○ 울산 북구 : 강원도당, 수도권, 영남권 - 경북/ 경남/ 대구: 광역시도별 각각 5명 이상 지원 - 강원/ 경기/ 인천/ 서울 : 4~5일 이상 체류 가능한 인원 지원 ○ 전주 덕진 : 호남권, 충청권, 서울 일부 - 광주/ 전남 : 광역시도별 각각 5명 이상 지원 - 충남/충북/서울 : 4~5일 이상 체류 가능한 인원 지원 2-2. 공직선거 출마자 및 예정자 등은 재선거지역에 수일 이상 체류하며 선거운동을 지원해 줄 것을 권고한다. 2-3. 전 당원은 선거 전 기간 중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 해당지역 연고자 파악 - 특별당비납부 및 세액공제 조직(권고) - 후보응원게시물 - 하루 한 시간 인터넷 선거운동 지원 - 1일 선거운동 직접 결합 (연월차 등 활용) : 전화홍보, 유세, 지역유권자 직접 접촉 등 ※ 인터넷 선거운동 지원단 관련, 세부 계획은 별도 공지. ※ 당원 중 선거운동에 결합하고자 하는 당원은 광역시도당 혹은 해당 선본에 사전 연락 후 선거운동에 결합할 수 있도록 한다. ▶ 울산 북구 조승수 선본 : 울산시 북구 호계동 764-9/ 052-283-2010 ▶ 전북 덕진 염경석 선본 :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2가 1577-24번지 해성빌딩 5층/063-253-7500 3. 광역시도당은 해당 선본에서 인력배치 계획수립이 용이하도록 13일까지 인력 파견 관련한 세부계획을 중앙당 조직실장에게 통보한다. |
[공지] 박중훈과 함께하는 2010 지방정치 아카데미 제2강
